좋아하는 영화 - 영화 및 토론: Bojena Horackova의 "Walden"

Ciné Coup de Coeur의 새로운 상영회를 위해 28월 XNUMX일에 만나요!

트루빌 쉬르 메르 영화 동아리 '시네 쿠 쾨르'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주요 레퍼토리 영화 상영 후 토론회를 갖는다.

다음과 같은 메뉴가 있는 유쾌한 저녁:
- 프로젝션
- 영화 <쿠 드 쾨르>를 소개하는 인물
- 영화를 둘러싼 논쟁

30월 19일 금요일 오후 30시 XNUMX분: 보예나 호라코바(Bojena Horackova)의 “월든(Walden)”

보예나 호라코바(Bojena Horackova) 제공
불가리아에서 태어난 보예나 호라코바(Bojena Horackova)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살다가 파리에 정착해 IDHEC(Fémis)에서 공부했습니다. 그녀는 1996년 첫 장편 영화인 Mirek n'est pas part를 만들었고 Entrevues de Belfort, Rotterdam, Angers, Karlovy Vary 등의 페스티벌에 참여했습니다. 그녀의 두 번째 장편 영화 À l'est de moi는 2008년 Entrevues de Belfort 페스티벌에서 상영되었습니다. 그녀는 또한 Vilnius Far from here(Lussas 2001), Final closure of the kolkhoze(Lussas 2003), Fukushima no ato(Lussas) 등 여러 다큐멘터리를 연출했습니다. 2017, 교토그라피 국제사진, 교토). 그의 세 번째 장편영화인 <월든>은 2020년 애시드 칸, 로카르노 영화제, 세비야 유럽 영화제, 상파울루 국제 영화제, 겐트 영화제, 벨그라드, 린츠 영화제에 선정되었고, 이어 2021년 라 라 영화제에도 선정됐다. 로셸 페스티벌(FEMA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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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유형: 문화, 소리 및 빛

물가	최소.	맥스.
기본 요금	0€	7€

르 30/08/2024

• 금요일: 오후 19시 30분부터